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경우(연애혁명)/작중 행적 (문단 편집) ==== Boy Recipe ==== 190화에서는 왕자림에게 너만 듣고 지워버리라면서 공주영과 곽보경 사이의 일을 말해준다. Boy Recipe는 시간상 이경우 에피소드 다음 에피소드로, 첫 화인 190화에서는 초등학교 동창인 [[성예진]]이 자신에게 장난을 마구 치자 화를 낸다. 성예진이 평소처럼 장난을 치면서 곽보경을 공주영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하자 공주영을 부르며 너도 오라고 한다. 참고로 이경우는 [[박하나(연애혁명)|박하나]]와 잠깐 사귄 듯 하다. 성예진의 언급에 의하면 이경우가 박하나와 연락을 하고 있다고. 191화에서는 곽보경을 보고 공주영 여친이냐고 짧게 반응한다. 친구들, 곽보경 일행과 같이 노래방에 갔을 때는 박하나와 톡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경우는 곽보경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192화인 공주영의 회상에서는 약속을 안 지키고 잠을 자는 모습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흔한 저 또래 남자애들처럼 시간약속 지키는 능력은 진작에 날려먹은 듯. 그리고 피씨방에서 안경민과 친구들의 말로는 이경우는 후다라고 한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주영한테는 아다라고 하는걸 봐서는 신빙성이 있다. 이게 사실이면 이경우는 전에 사귄 남유리 혹은 그전에 사귄애와 경험이 있다는것이다. 193화에서는 공주영의 부탁을 받고 곽보경, 김슬기, 석호&지혜 커플, 박하나와 함께 노래방에 간다. 박하나와는 썸타는 사이인 듯. 194화에서는 친구들과 같이 곽보경 머리가 설사라고 개그를 친다. 공주영이 곽보경에게 생일 이벤트를 해 주면서 준 선물 상자를 보고 저 종이가 뭐냐며 김우리에게 묻는다.[* 그 종이는 전지였고, 김우리와 김민희는 일찍 와서 공주영의 생일 이벤트를 도와줬다.] 공주영이 투투를 챙기려고 하자 그딴 걸 왜 챙기냐고 한다. 그리고 이 회차에서 "연애가 사람새X하나망쳤네ㅋ" 라고 말한다. 195화에서는 공주영과 헷갈렸다면서 대뜸 자신을 껴안는 곽보경 때문에 당황한다. 공주영에게 진도를 얼마나 나갔냐고 묻자 공주영이 손도 안 잡아봤다고 했을 때는 안는 게 기본이라면서 비웃는다. 공주영의 집에 놀러갔을 때는 공주영이 돈을 많이 쓰는 것을 알아챈다. 196화에서는 노래방에서 첫 등장, [[공주영]]이 100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자, '''[[호구(유행어)|볼때마다 니만 해주는 것 같냐 왜?]]'''라고 한다. 후에 공주영이 곽보경이 준 장갑 [* 곽보경 본인 말로는 '''5천원'''이라고 한다.]을 보여주자, 100일동안 그거 하나 받았냐고 한다.[* 여담으로 공주영이 이때 이경우에게 '넌 (여자 공부를) 제일 해야 돼~!! 맨날 금방 사귀고 헤어지고... 여자가 물건이냐?'라고 하고 이경우는 말문이 막히며, 주변 친구들은 킥킥거리는 것을 보아 이쯤에 박하나와 썸이 깨진 듯하다.] 다음날로 추정되는 날에 학교에서 성예진을 만났는데, 100일 이벤트 얘기를 하자 '[[사이다|어 X같애~ 걘 매번 그딴거 해달라 그러냐? 공주영이 별 븅X같은 걸 배워왔어]]' 라고 한다. 그리고 성예진이 지수령을 따 시킨다는 것을 알자 '햐~ 뒷담했다고 친구를 따신키는 예진이 클라스'라며 비꼰다. 그 후에 매점에서 너구리라면을 사는데, 피크닉을 사느라 500원이 모자랐던 모양이다. 이때 뒤에 곽보경이 있었다. 이 모습을 본 곽보경이 500원을 대신 내주는데, 계산한 후에 너구리라면을 부시면서[* 이때 너구리라면을 부술 때 부수는 소리가 '''빨간 글씨'''로 꽤 살벌하다. 이때부터 곽보경에게 뭔가 추궁할 게 있었던 듯.] 공주영이랑 좋냐? 라고 물어본다. 곽보경이 좋다하자, 근데 왜 니가 챙겨주는 건 못 보냐ㅋ 라고 한다. 197화에서는 성예진 일행이 곽보경의 실체를 알게 된 후 욕을 하는 것을 보고, 공주영이 곽보경에게 뒷담을 까인 것, 공주영은 곽보경에게 5000원짜리 장갑밖에 못 받은 것, 곽보경은 사실 이경우를 소개받으려 했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된다. 이경우가 곽보경의 실체를 공주영에게 까발리지 못한 건 공주영이 [[조승민]]처럼 자신과 사이가 틀어지게 될까 봐 말을 하지 못한 것. 그리고 성예진 일행에게 곽보경이 그런 낌새를 보였으면 공주영에게 바로 말했어야 했다며 욕을 한다. 그리고 곽보경이 공주영에게 준 장갑을 곽보경에게 던지면서 "찐따랑 사귀어 주느라 고생 많았다?"라며 비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